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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
결혼 이후의 사랑에 대해, 관계와 존재를 구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IT회사에서 일하지만 아마추어 운동 선수, 프리랜서 디자이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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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 Lee
전직 우슈선수 현직 쓰리잡 작가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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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차
독립서적 『누가 뭐래도 술이 너무 좋아 』, 『사는 모양은 제각각 』 · 책방 '낮잠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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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빛 북프랜
배부른 고민도 고민이라 늘 고민하며 읽고 씁니다. 다양한 세계 속에 나를 던져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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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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