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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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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익명
남편과 이혼 후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글을 제대로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의 글은 저를 치유하기 위한 글입니다. 우연히 제 글에 위로가 되셨다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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