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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
8년 전 머물런던 영국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면 왜 한국에서 삶을 만족 못하고 떠나게 되었는지를 다들 이해해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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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딤섬꾼의 취업이야기
홍콩에서 저라는 사람의 쓸모를 찾는 여행을 3년간 했습니다. 영어로 글쓰는 기자입니다. 꿈꾸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과 기회가 쌓인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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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아이스
세상의 꿈과 사람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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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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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씨
디자인하는 덕후. 생퇴사와 1년의 자발적 방황기를 거쳐, 브런치를 보고 연락 준 회사에 코가 꿰어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활동을 계속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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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어떤 것도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아 잠시 모든 것을 멈췄습니다. 영국 웨일즈 카디프로 왔어요.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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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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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
배낭 두 개, 캐리어 한 개만 들고 정착했던 싱가포르. 27.10.1992.s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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