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속에 침묵이 스며들고
침묵 속에 맑음이 깃들고
맑음 속에 감각이 살아나고
감각 속에 현재가 자리 잡고
현재 속에 어린아이가 깨어나고
어린아이 속에 순수가 드러나고
순수 속에 관계가 이어지고
관계 속에 사랑이 피어나고
사랑 속에 파동이 일렁이며
파동 속에 고요가 머물고
고요 속에 자유가 날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