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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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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차차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보통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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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씨
자폐스펙트럼 아이, 재준이를 키우는 엄마.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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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14년 차 특수교사. 말랑콩떡 두 남매의 엄마. 상담심리를 전공했지만 온통 나를 이해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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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나이
비자발적 멀티태스커(multitasker). 칼럼니스트를 꿈꾸는 여자. 본캐는 느린아이를 키우는 아들맘이자 엔지니어 워킹맘, 부캐는 에세이, 칼럼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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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육수
'끼적이기'보다는 '끄적이기'위해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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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맹
직장인, 한 아이의 엄마. 지금은 아이 재활치료에 매달려 있는 24시간 전담 매니저. 조금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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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사랑해
희귀난치질환 느린아이를 키우는 사남매엄마의 슬로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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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 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벨에포크는 "좋은 시절"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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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인간의 몸, 질병과 사회에 대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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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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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작업공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의 이름이나 세세한 사항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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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피
나에게 글쓰기는 내 삶의 언어를 찾는 과정이자 나의 내면을 외부 세계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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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라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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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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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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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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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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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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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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