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7명
맥켈란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예영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데인드박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요쉽게만 살면 재미없어 빙고
에이비AB13년차 직장인. IT대기업에서 일 잘하는 걸로 인정받고 싶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면서도 창작자로서의 꿈을 꾸는 욕심쟁이. 미술과 클래식을 좋아함. 엄마 딸. 누나. 집사.
Gobokchi프리랜서 작가로 사는 딸이 쓰는, 전지적 딸 시점의 부모님 인생 이야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