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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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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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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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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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요
쉽게만 살면 재미없어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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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로라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써보는 87년생 직장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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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okchi
프리랜서 작가로 사는 딸이 쓰는, 전지적 딸 시점의 부모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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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