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420-5
언니네 이발관 ep '혼자 추는 춤'. 노래를 만들면서 광화문에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세월호 유족들을 이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고 한다. 우리의 표정이 어떠했나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다.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