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여섯 빛깔 글 모임의 브런치스토리 편집 및 업로드를 맡고 있는 INFP입니다.
처음엔 서로 다른 MBTI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는 게 재밌어 보여서 시작한 글쓰기 모임이었는데, 이젠 이렇게 공개 플랫폼에 우리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저 사적인, 남 이야기일 뿐인데, 어딘가 모를 장소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의 글을 읽고 반응을 남겨주신다니! 글을 업로드하고 알람이 올 때마다 여전히 신기하고 설렌답니다. 혹시 여러분 중 저희가 어디에 사는 누구일지 상상해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보여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때로는 아주 사사롭고, 때로는 깊은 마음속 이야기까지. 개인적으로 저는 우리 이야기를 읽고,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했습니다. 읽기를 좋아하더라도 직접 써 보겠다고 다짐하는 건 의외로 힘드니까요. 글쓰기의 재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쓰고, 또 편집하고 업로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담이 길어졌는데, 다름 아니라 이번 주를 포함하여 2주 간 업로드를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니, 이것저것 일도 생기고, 잠시 쉬는 기간이 필요하다 느꼈기 때문입니다.
쉬는 동안 별 것 아닌 것부터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많은 이야기를 쌓아 7월에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INFP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