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식을 드세요?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립니다.
절 작가 라고 불러 주다니..^^
브런치는 참 좋은 곳 이네요.
12:00 왠지 두근 두근 거리네요.
(지금 12:00 에요!! )
"왜 음식을 드세요?"
누군가 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다면 뭐라고 답 하실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배고프니까요.!"
배고픔.
그럼 배고픔이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뭐 먹고 싶은 느낌? 혹은 생각이 배고픔 일까요?
단식 했을때 느끼는 배고픔이 배고픔 일까요? 현대인은 배고픔을 느껴본 적이 있을 까요? 살면서 단 한번 이라도 말이죠.
아무리 손을 뻗어도 먹을 수 없는 상황 !
단절과 고립, 생존의 위협,두려움을 복합적으로 동시에 느껴본 적이 있으 신가요?
음식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나 할 이야기가 많은데 왜 배고픔 부터 이야기를 할까요?
음식은 감각적인 부분, 정서 적인 부분, 생명적인 부분. 뭐 이렇게 3부분으로 이해 될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동시에 진행 되는 것이 음식을 먹는 행위라면?
정말 흥미 진진 하지 않나요?
더 이야기하자면 예술성과 창의성도 동시에 느낄수 있다면?
그런데 , 그런 일을 우리가 매일 3번 하고 있는 것 이라면?
아니면 5번?
10번?
생명을 이어가는 중요한 행위가 이렇게 많은 부분의 상호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흥미진진한 자기 표현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조금더 진지하거나 골똘히 생각해 보실 의향이 생기시나요?
난 왜 먹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