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에 나르시시트적인 대응 하는 것
우리 아버지가 변비가 심하셔요-
그래서 - 유산균과 섬유질을 드려요- 그래도 효과가 없어요-
실제 내가 나눈 대화이다- 일 하면서-
나는 이런 경우의 대화를 많이 듣는데 깊이 슬프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몸을 하나의 공동 연결 유기체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법칙이 통하는 기계( 기계의 속성은 기능과 정해진 경로로만 work)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이 그렇게 단순한 유물론에 기반을 두는 기계적 개념의 진화 사물이었다면 좋았겠지.... 그럼 증상 위주의 해석이 전부 오류 없이 적용이 되어야지...
우리 몸은 하나의 기계가 아니다- 복합적이고 유기적이며 상호반응적이고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유연한-
Flexible 하게 반응하는 미묘하고 복잡하며 반호반응적인 시스템이다
자 그럼 이 분의 변비 고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나의 오랜 경험에 의하면 그것은 시그널이다-
기력이 많이 사용되면 엔진에 힘이 없다-
그럴 때도 변비가 된다- 한마디로 노폐물도 밖으로 내보낼 힘이 모자란 거다-
그때 섬유질 유산균 같은 마케팅에 지극히 노출된 것 같은 대응은 이제 그만하자---
그때는 힘을 주는 무언가를 넣어줘야 한다- 단 소화의 일을 최소한으로 주는 구조의 음식- 전체 시스템을 돌릴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을 기계처럼 다루지 마라.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 안에는 세상이 주입한 많은 주입식 단순 사고에서 깨어나 스스로 자각하고 전체 유기체로써의 당신을 이해하는 능력이 반드시 길러져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건강을 발현해 낼 수 있고 유지해 낼 수 있고 설사 중간중간 아프고 기대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감 있게 그리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몸의 시스템에 반응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건강이다.
항상 활기 넘치고 피곤하지 않는 것이 건강이 아니다. 반응과 신호에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나와 몸의 관계인가가 건강이다.
나르시시스트와 소통할 수 없다.
나도 나의 몸에 나르시시스트가 되지 말자. 일방적이고 상호 작용을 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