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행복 호르몬(세로토닌)이 나오질 않아서 자꾸 먹고 싶습니다.
왜냐면 먹으면 잠깐 행복해지거든요.
입에서 목 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몇초(제ㅠ생각에는 잘 안 씹으니까 1초 미만 일 것 같은데..~^^) 가 행복하니 뇌는 자꾸 먹으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사실.. 내가 뇌를 잘 못 길 들인 거죠..
저는 건강 프로젝트에 들어갈때 제일 중요 하게 여기는 부분은 건강. 이 아닙니다.
조절감각 . 잃어 버린 . 혹은 무뎌질 데로 무뎌진 조절 능력 을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조절 능력은 평소 때는 잘 모르는데 스트레스 상황시 훈련 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최적의 훈련 시간인 거죠. 우리 주변. 그리고 저.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시죠?
왜 그렇게 된 건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왜 거의 비슷하게 반응 하게 된 .. 걸까요?
인스턴트와 간편식의 발달. 입니다.
손 만 뻗으면 과자와 라면이 있는데 왜 안 먹겠어요? 안 먹으면 이상 하지.
사실 대량 생산과 대량 유통에 길들여진 나의 뇌. 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 아닐 까요?
일단 폭식의 늪에서 빠져 나오시려면 손 뻗어 간편하게 뜯어 먹을 수 있는 짭쪼름 한 것들은 치우세요. 물론 맥주와 각종 안주들도.. 일단 바로 반응 할 수 있는 음식들은 없는게 스트레스-폭식-길어지면-살-길어지면 대사 증후군 - 대사 이상 환자.
(전 살 찐다. 라고 말 하지 않겠습니다.)
대사에 이상이 생긴 대사 이상 환자 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스트레스 받아 먹죠..
이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전화를 하세요.
믿을 수 있는 친구 한명은 다 있으시죠?
그 친구와 전화를 하세요.
전 팟 캐스트 를 듣습니다.
사실 밖에 나가 뛰고 싶은데 아직 거기까진 도달을 못 했어요. 그리고 되게 맛 없는데 건강한 간식을 갖다 놓으세요.
그리고 뇌를 길들이는 방법 선택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간식 사진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운 율무와 오징어 젓 .
생각보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