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에 힘이 생기다.
그렇게도 생기지 않던 마음의 힘이 생기고 있다. 몸에 근육이 조금씩 미세하게 붙듯이 꿈을 향한 마음가짐에 보이지 않는 근육들이 붙는 것을 느낀다. 그동안 수십 년을 정신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살았다. 난 그것을 나의 정신이 아닌 주입된 정신으로 살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데, 그런 현상은 나만 겪은 것이 아니 었다. 미국에 와서도 매일 그런 친구들을 수도 없이 만난다. 눈을 보면 안다. 그리고 얼굴의 표정... 우리는 참 많은 주입을 받으며 그것이 나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다. 영화에 의해서, 학교와 집단의 생각들, 교회, 부모님과 가족들의 전체주의 적인 생각의 방식들... 그런데 , 나 같이 약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생각들 외에 감정들을 고스란히 주입받아왔는지.. 난 그 부분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감정도 주입받는다. 엄마의 감정이 고스란히 아이의 감정에 전이된다. 그리고 부부들도.. 부모님들도... 사실 논리가 중요한 것 같지만 사람들은 거의 감정에 의해서 살아간다. 우리가 왜 아침마다 눈을 뜨는가? 정해진 시간에 출근을 하고, 그 뒤에는 생계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그것에 순응하고 규칙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대단한 책임감도 결국은 책임지지 못했을 때 올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에 나아가게 된다. 부모가 되면... 정말 그 과정은 중 노동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매일 해내고.. 인류는 그렇게 이어져 왔다. 감정이란 것이 나쁜 게 아니다. 김정은 우리를 컨트롤하고 우리는 자라나게 하고, 문제를 분석하게 만든다. 우리는 논리와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는데 사실 논리와 방법도 열망이 길을 찾기 위해 이용하는 정보 같은 것이다. 나는 그렇게 설명하고 싶다. 그런데 왜 우리는 감정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았을까?
왜 그것을 다루고 깨닫는 것에 대해서는 왜 다루지 않았는가? 결국 명상도 그것을 차분히 앉아서 살펴보는 훈련 아닌가... 그럼 왜 성공한 사람들이 명상을 했다고 너도 해야 성공한다고 마케팅 문장들이 만들어지는가? 그럼 성공의 본질은 무엇인가? 난 감정이라고 설명할 것이다.
기분 좋은 것도 훈련이라고... 기분 나쁜 것도 오래 반복된 과정에서 훈련된 것이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 이곳까지 온 난.. 이것에 대해서 나만의 할 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