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속담에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고 한다.
똑...
똑...
똑...
떨어지는 물이 바위가 패이게 만든다는 말이다.
하루, 이틀, 사흘
계속해서 떨어지다 보면
그 굳은 바위도 조금씩 조금씩 패이게 된다.
남편이 아내에게 무너지는 경우가 그렇다.
아내는 어떤 요구나 필요가 있으면
남편에게 끊임없이 요구한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그 집요함과 끈질김에
남편들이 아내에게 무너지는 것이다.
물론 그 바탕에는
'사랑'이라는 것이 들어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