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쿠션 3가지
쿠션(cushion)이란 솜이나 스펀지를 넣어 만든 등받이와 같이
딱딱한 것을 편하게 완충작용을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게는 3가지의 쿠션이 필요하다.
타임쿠션,
생각쿠션
그리고 감정쿠션이다.
타임쿠션은 시간(time)과 쿠션(cushion)이 합쳐진 말이다.
시간에 쿠션을 주라는 말이다.
하루 종일 빡빡한 일정 속에서 긴박하게 살지말고 업무와 업무 사이에 약간의 공백 시간을 주자는 말이다.
그래야 몸도 마음도 지나친 김장감에서 벗어나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일의 능률도 올라가게 된다.
생각쿠션은 생각하는 시간 중에 중간중간 휴식 시간을 주자는 것이다.
그래야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할 때 생각쿠션을 줘보라.
책상에서 벗어나 잠시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길거리리를 무작정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다.
이유없이 빈둥거리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감정 쿠션은 격한 감정이 올라올 때 잠시 공백의 시간을 주라는 것이다.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말이 있다.
세 번 신중히 생각하고 한 번 조심히 말하는 것이다.
감정쿠션이란 감정을 표현할 때 신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감정 변화가 심한 사람이다.
격한 감정을 걸러내는 여과장치 없이 쏱아내는 사람이다.
한 아파트 집단 민원 현장에 현수막 하나가 걸렸다.
'내 생에 첫 번째 실수는 우리 남편 만난 것이고, 두번째 실수는 OO아파트 분양받은 것이다.'
이 현수막 안에는 감정쿠션이라는 것이 들어있다.
격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유머라는 여과 장치를 통해서
재치있고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우리 생활에 세 가지 쿠션을 준비하자.
날마다 세 가지 쿠션을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