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자의 독점적 권력을 다룬 소설이 하나 있다.
바로 뿌리 깊은 나무다.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은
백성들의 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한글을 창제하나
사대부들은 백성들이 똑똑해 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문자가 가지는 독점적 권력을 본인들만 누리려 한다.
#2
역사적으로 모든 문자가 그래왔다.
문자의 권력을 가지는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 왔다.
하지만 현대 시대가 되면서,
문자가 가지는 독점적 권력은 사라지고
이제는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가 되었다.
#3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소수의 권력이 정보를 독점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수많은 정보들이 날마다
생산되고 있고,
이제는 그 중에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내는 혜안이
필요한 시대까지 이르렀다.
#4
그리고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디자인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표현력이 부족해도
프롬프트 하나면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대다.
#5
컨설턴트로서
비지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글쓰기와 디자인
두가지를 다 매니지먼트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다만,
글쓰기와 디자인을
매니지먼트 하기 전에
자기다움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소기업의 경우
그 모습은 100% 대표자를 닮는다.
그래서 대표자가 회사를
제대로 규정하지 않으면
직원들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자기다움이 성공의 조건은 아니지만
성공의 확률을 높여준다는 것은
거의 난 100% 확신한다.
아이덴티티
누구도 법점할 수 없는
나다움이 필요한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