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꾸로 걸어온 컨설턴트다.

자기다움 컨설팅은 나의 사명이다.

by Databreaker


#1


나는 컨설턴트다.

사실 지금도 내가 어떻게 컨설턴트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인생의 흐름대로 살아온 결과다.



#2


보통의 비지니스는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딩을 하고, 유통망을 뚫고,

마케팅을 하지만

나는 마케팅을 먼저 배우고, 유통망을 뚫고,

브랜딩을 배우고, 상품개발을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3


고객의 반응을 가장 먼저 접했고

프랜차이즈 점포 138개를 개설했다.

그리고 나서 브랜딩이라는

의미의 세계로 들어갔다.

서비스 기획을 배우고, 경영 전반을 배우고

그렇게 나는 지금 컨설턴트가 되었다.



#4


가장 먼저 배웠던 것이 고객의 목소리다.

고객의 목소리에서 시작해야만 비로소

업의 본질에 닿을 수 있다.


마케팅도, 디자인도, 경영도

결국 본질은 하나다.

바로 문제해결이다.



#5


거꾸로 걸어왔기에

남과 다른 감각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내 방식대로

자기다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50회에

가까운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다.

자기다움에서 시작해야

날선 크리에이티브를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거꾸로 걸어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부터 아래가 아니라

아래에서 부터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6


결국은 모든 답은 내 주변에 있다.

단지 그것을 알아차리느냐

못차리느냐의 문제일 뿐

그래서 나는 컨설턴트가

인도자라 생각한다.


그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길!

그 길을 찾아줘야 한다.


지금은 2025년이다.

거꾸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이 길을 택했을 것 같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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