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디자이너라면 공감하는 말이 있다.
태어나지 못할 뻔 했던 디자인
#2
그렇다.
클라이언트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그 디자인 세상에 태어날 수 없다.
#3
내 디자인 중에서도
그런 디자인들이 있다.
#4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온 디자인을 보면
기분이 좋지만
그 무한한 책임감에
또 부담감이 늘어난다.
#5
그래서 고민이다.
의뢰 받는 디자인이 아닌
하고 싶은 디자인을 할 방법
#6
아마도 내가 하는 고민은
모든 디자이너의 고민이지 싶다.
매주 주말 브랜딩에 관한 포스팅을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