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에서 자기 서사의 세계로
“세상을 묘사하는 최종적 어휘란 없다. 옳은 단어는 우리가 상황을 더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밖에 있는 객관적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There is no final vocabulary for describing the world. The right words are those which help us deal with our situation better, not those which reflect an objective reality outside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