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작시#2
by
문민주
May 29. 2025
만개한 계절꽃, 부서지는 파도, 동그란 일몰, 햇빛 아래 눈(雪).
반드시 스러지는,
그때까지 벌겋도록 시리게 보고 싶은,
그리고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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