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작시#2

by 문민주

만개한 계절꽃, 부서지는 파도, 동그란 일몰, 햇빛 아래 눈(雪).


반드시 스러지는,

그때까지 벌겋도록 시리게 보고 싶은,


그리고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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