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송숙희 작가의 <<부자의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책 읽기 수업 책이군요.
송숙희 작가는 책 쓰기 코치이며 책 쓰기를 가로막는 원인이 '책 읽기 능력 부재'에 있음을 발견했어요. 책 쓰기를 위해서는 잘 읽는 능력이 필요함을 다시 배웁니다.
< 여는 글 >
부자들이 없는 시간 쪼개 굳이 책을 읽는 이유
PART 1 ) 자수성가 부자들이 털어놓은 부의 비결
부자 되는 4가지 경로, 당신의 선택은?
자수성가 부자들의 필수 자격요건 3
부자들이 계속 일하는 진짜 이유
부의 원천, 지식에 투자하는 법
아무나 못 하는 부자의 습관
책을 2배 더 읽으면 연봉이 3배 더 는다
슈퍼리치들이 손꼽는 인플레시대 최고의 투자종목
돈 만드는 책 읽기 5시간 규칙
PART 2 ) 부자의 책 읽기 200년의 비밀
자수성가 부자들의 200년 불변의 법칙
부자의 책 읽기는 복리로 증식한다
부자들은 최고에게 배운다
매일 조금씩 더 똑똑해지는 경험
위대한 이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하는 공부
부자의 생각머리 키우는 전략적 책 읽기
읽을 줄 알아야 배울 수 있다
종이책 읽기의 놀라운 힘
멘토 텍스트 찾아내는 안목 키우는 법
매일 아침 종이신문 읽기는 기본
휴가 때 할 일은 책 읽는 일
지적 전투력을 기르는 딥리딩의 의미
부자들 책 읽기에 없는 3가지
PART 3 ) 책 속에서 돈을 찾아내는 문해력 키우기
워런 버핏이 질투한 무한학습자 체스키
거침없이 읽고 막힘없이 써먹어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 읽기는 무엇이 다른가
읽는 대로 돈이 되는 문해력의 실체
문해력이 없으면 읽을수록 손해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며 읽어라
의심하고 질문하고 반박하며 읽어라
자신의 억측을 점검하며 읽어라
팩트에 집중하며 읽어라
의미 단위로 끊어 읽어라
요약하며 읽어라
한마디로 요약하는 연습
PART 4 ) 읽은 만큼 거둬들이는 아웃풋 독서의 기술
아웃풋이 나와야 책 읽기가 완성된다
1권을 3가지로 아웃풋 하기
나만의 언어로 다시 써라
쓰면서 읽는 아웃풋 기술 7
책값 하는 리뷰를 써라
똑똑한 양 떼 벗어나는 삼찰 포맷
지식의 서랍을 활용하는 법
알리바이는 흔적일 뿐 증거는 아니다
따라 쓰기의 진짜 기술
PART 5 ) 월급쟁이 부자되는 책 읽기 프로젝트
MBTI 타입으로 보는 책 읽기 유형
투자하는 책 읽기, 소비하는 책 읽기
책 읽기도 연습과 훈련이 필수다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어라
월·부·책 프로젝트 1년 프로그램
혼자 읽어라
주도적으로 읽어라
멘토북을 읽어라
무슨 책이든 50쪽은 읽어라
매혹적인 목표를 가져라
나만의 주제를 발견하는 법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부킷리스트 만들기
부자 되는 책 읽기 골든타임의 규칙
내가 부자 되는 시간은 언제일까
책 읽기에 집중하는 규칙과 준비
책 읽기를 가시화하라
서점에 가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 닫는 글 >
인생의 모든 답은 책 속에 있다
< 부록 >
세계적인 부자들이 고백하는 ‘내 삶을 바꾼 책’ 50
전자책 <<예비 북클럽 리더를 위한 7가지 독서법>>을 준비하면서 30여 권의 독서법에 관한 책을 읽었어요. 전자책을 다 쓴 후 서점에 가보니 눈에 띄어 부자들의 독서법은 어떨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어요.
" 부자의 길은 느리고도 꾸준한 일상의 혁명으로만 가득하다, " (토마드 스탠리 조니아 50p)
부자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죠. 일주일에 5.5시간을 읽는 것을 보니 하루 1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부자들은 책 읽기가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세상에 대한 지성과 이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 너머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법을 모르면, 항상 돈을 잃게 됩니다. " (돈 벨 63p)
생각하는 능력, 사고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일은 항상 생기게 마련이고 세상은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고로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통찰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생각하는 법을 모르면 항상 돈을 읽게 되네요.
* 부자들의 책 읽기 (73p)
- 부자 되는 전략적 행위
-집중 몰두하며 일하듯 읽기
-읽고 써먹는 아웃풋형
-투자 수익을 내는 목적
-진짜 책 읽기
거기에 반해서 대충대충 취미로 읽거나 인풋만을 위한 소비형 독서, 이벤트성 독서는 부자들의 독서가 아닙니다.
책 읽기마저 전략적으로 읽는 게 다릅니다.
"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어라" (203p)
부자처럼 읽는다는 것은 준비와 계획하에 읽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씩 꾸준히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과 내는 것이죠.
도둑처럼 읽는다는 것은 도둑이 물건을 훔치려고 하듯 책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 되는 거예요. 빨리 읽으려고 하고 시간을 어떻게 낼까 궁리만 하는 거죠.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고 계시나요?
부자들은 항상 일상에 독서라는 우선순위가 바인더에 세팅되어 있고 시간만 나면 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아웃풋 하고 성과 내는 것을 목표로 지독한 책 읽기를 꾸준히 합니다.
"북 에세이 쓰기는 아웃풋의 끝판왕이다." (172p)
책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소감을 적는 정도를 넘어 의견, 감정, 아이디어, 솔류션 제안 등을 쓰는 것입니다. 생각을 넘어 통찰까지 쓰는 것을 말해요.
과연 저는 송숙희의 <<부자의 독서법>>을 부자처럼, 도둑처럼 읽었을까요?
부자들의 책 읽기는 깊이 있기, 사색하며 읽기, 성찰하며 읽기, 꾸준하게 읽기, 실천하며 읽기, 사유하기, 전략적 책 읽기였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북클럽, 필사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2번 읽기, 읽은 부분 후기 쓰기, 실천하며 읽기, 읽은 부분까지 실천하기, 질문하기, 후기 쓰기 등이 있습니다.
부자들의 독서법과 비슷합니다. 독서는 변화하기 위해 읽는 것이기 때문에 읽기만을 위한 독서는 변화,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하고, 제안, 의문, 적용을 해야만 그 책에 시간, 돈, 마음을 쓴 대가를 얻는 것이니까요.
특히 성과물, 아웃풋에 초점을 맞추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행동 변화든, 글쓰기 아웃풋이든지간에요. 독서를 하는 분들은 필히 독서 후기를 쓰면서 아웃풋 하기를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도전해야 글쓰기 실력이 늘고 책을 쓸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는 영향력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성장은 물론 사고, 행동, 영향력이 3~5배가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 나의 실천하기, 아이디어, 솔류션, 제안 >
저는 2023년은 글쓰기 아웃풋을 많이 하려고 도전 중입니다. 전자책 3권, 공동시집 2권, 개인시집 1권, 그림책 2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비 북클럽 리더를 위한 7가지 독서법>>은 출간되었고 두 번째 전자책은 <<창의적 필사 독서법>>도 크몽에 등록했어요.
공동시집은 2권 출간되었고 개인 단독 시집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12월 출간 예정입니다.
읽는 독서에서 쓰는 독서로 마음을 바꾸니 계속 쓰게 됩니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꾸고 있습니다. 부자들처럼 전략적 독서 '부자의 독서법'을 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는 분들은 꼭 독서후기를 쓰기를 제안드립니다. 그래야 글쓰기 훈련이 되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 아쉬운 점 >
부자들은 독서 후 의견, 감정, 아이디어, 솔류션, 제안 등을 쓰는 것이라고 했는데 사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자들의 독서는 깊이 읽기, 실천하며 읽기, 전략적 읽기 쓰기까지 연결하며 성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