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김승호 회장님의 개인을 넘어, 기업가로 가는 길, 모두가 묻고 싶은 120가지 주제를 담은 '사장학개론' 독서 리뷰를 시작합니다.
총 434페이지 중 178페이지를 읽어서 반 조금 못 되게 1~2장을 읽었어요.
1장은 사업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2장은 사장의 마인드에 대한 조언이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이라 마음에 와닿습니다.
1장 : 가장 현실적이며 시급하게 묻다
"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
"오래, 멀리, 지속해 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3장 직원 - 그들은 누구인가!
"사업하면서 가장 힘들고 지속되는 어려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장 사업을 넘어 기업으로
"이다음 단계, 어디로 가야 할까요?"
5장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라
"몸과, 마음 모든 면의 균형이 중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나는 장사를 하는가? vs 사업을 하는가?
(23p)
1장에서 장사와 사업을 나누는 특징은 (23p)
일에 대한 능력: 사장이 직원들보다 일을 잘 하는가 vs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는가?
시장의 규모 : 자신의 경쟁사가 바로 주변인가 vs 글로벌 경쟁사인가?
수입을 만드는 방식 : 몸으로 일한다 vs 아이디어, 생각으로 수익
장사와 사업은 관점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스스로 모든 일을 다 잘하는 것보다 더 전문적으로 그 분야에 일 잘하는 직원을 두고 사장은 생각으로, 아이디어로 돈을 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성실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직원을 두고 효율적인 관리와 확장해나가는 게 기업이라고 표현합니다.
수입의 네 가지 경로(28P)
자신의 시간을 파는 사람들
자신의 시간을 조금 비싸게 파는 사람들
타인의 시간을 파는 사람들
기업을 합병, 재조정 통해 이익 얻는 투자자
자신의 시간을 파는 사람들은 근로 소득자가 되고, 자신의 시간을 조금 비싸게 파는 사람들은 전문직이 되겠죠. 타인의 시간을 파는 사람들을 기업가로 부르죠. 직원들의 근로 시간에 일하게 하고 급여 이상의 수익 차익을 가져갑니다. (28p)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근로 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투자자나 타인의 시간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서 부자가 될 수 있죠. 자신이 일을 해서 수익을 얻는 데에는 시간이라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사업, 투자자, 자동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에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가장 쉽게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지금의 프레임의 상위 프레임을 만들라고 하는데 일을 하는 이유, 의미, 목표, 비전이고 하위 프레임은 방법, 절차 시간, 형식(126p)입니다.
자신의 사명, 비전이 자신의 프레임을 더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명 비전이 있는 사람은 현재가 힘들더라고 사명, 비전, 목표를 쳐다보고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거든요.
그 하위 목표는 사명,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계획, 시간들이 되겠네요. 상위 목표에 맞는 하위 목표 계획, 실천, 꾸준함이 상위 프레임을 달성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월, 연, 평생이 되듯, 구체적 계획, 실천이 사명, 비전을 이루게 만드는 거죠.
왜 생각은 현실이 될까?(140p)
생각이 현실이 된다(김승호)
인간의 성격은 그의 운명이다.(헤라클레이토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부처)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모임을 한다고 하죠.
당신의 영향력에 유일한 한계는 당신의 상상력과 헌신입니다. (로빈스)
부자가 된다고 믿는 사람에게 부자가 되고
작가가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작가가 되고
세계여행을 한다고 믿는 사람이 세계여행을 하게 됩니다.
본인이 믿는 바대로 거기에 맞는 방법과 실천, 노력을 하기 때문에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정의한 대로 되는 거죠.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나는 실천하는 사람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이렇게 정의를 스스로 하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나는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는데 실천하지 않으면 뭔가 불편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했으니 더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난 잘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면 실천하지 못하는 핑계만 생각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사고가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옵니다.
삶의 자세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저는 긍정적인 자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어떤 관계든 가능할 테니까요.
'사장학 개론'은 사장의 마인드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사장이 준비하고 생각해야 할 일들을 현실적으로 잘 안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천하기>
*나머지 3~5장도 빨리 읽고 싶네요
*일을 확장하려면 혼자 하는 것보다 직원의 시간을 사는 방법을 모색해 보기, 레버리지 생각해 보기
*훌륭한 선생의 2가지 조건(선생보다 나은 제자를 축하할 것, 모르면 모른다고 할 것) 실천하기
*힘들 때 건강, 정갈한 식사가 회복탄력성 높인다.
*결정하기 어려운 고민 3일 단식 물만 마시고 생각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