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사장학개론 두 번째 후기입니다.
목표를 10배 이상 잡으면 뭐가 달라질까요?
행동의 크기가 달라지겠죠. '10배의 법칙'이라는 책도 있죠. 어느 독서모임에 갔더니 '10배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평상시와 다르게 10배의 일을 했답니다. 거래처에 전화도 평상시보다 10배 더 많이 하고 인사도 10배 더 많이 했답니다. 일주일 후 자신의 매출이 10배가 올랐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분은 영업부서에서 일했는데 바로 효과가 나오더군요. 자신이 너무 일을 작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시더군요. 목표도 너무 작게 잡았대요. 그분이 다시 궁금해집니다.
직원, 거래처, 고객의 이름을 불러줬을 때 존재감과 가치를 느낍니다.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데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일에 빠져서 여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잠시 주변을 돌아볼 여유, 잠시 이름을 불러 줄 여유가 없는 것이죠. 김승호 님은 기업가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심리, 인간 존중을 기본적으로 아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장도 인간인지라 위기에 공포감을 느낍니다. 해결 못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모두들 공포가 두려워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공포라는 것은 지나고 나면 허상이 없는 실체인데도 말이죠. 더군다나 사장이라면 공포를 느끼더라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는 문장입니다.
사장이나 옆에 있는 사람이 태연하면 나도 같이 태연해지거든요. 첫 풀코스 마라톤을 도전할 때 같은 마라톤 클럽이신 선배님이 300회 도전이었요. 저는 처음이라 무척 떨렸는데 그분은 300회 도전이라니 같이 버스로 이동하고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죠. 에너지는 공명하니까요. 주변이 공포에 휩싸여있다면 관련 없는 사람까지는 싸늘함을 느끼지만 평온한 사람이 있으면 같이 편안해집니다.
상담하러 갈 때도 상담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말하지 않아도 온몸으로 위로와 공감을 느낀 거죠.
경쟁사와 차별화는 무엇일까요?
대형화 고급화입니다. 저도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 중입니다. 저도 고급화 전략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고급화하되 가격도 높이고 서비스, 가치도 거기에 맞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비상식적 성공법칙'에서처럼 고급화 전략이 1인 기업가에게는 필요하 전략입니다. 고객의 성과가 가장 핵심입니다.
매출은 흘러가는 돈이니 낭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잘 된다고 교만하지 말고 잘 안된다고 기죽지 말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주식도, 사업도, 일도, 관계도 평온한 순간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의 질이 달라집니다. 호흡이 삶의 질이라고도 합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기중심을 갖고 하루를 보내고 일을 하는 일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문장입니다.
5개의 단락 하나하나를 읽으며 실천하는 하루를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