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 리뷰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베스트셀러 조건



3472524324876585052:29062375.jpg?type=w773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양원근 작가의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에서 베스트셀러의 5가지 조건을 소개합니다.

전자책을 2권 쓰고, 앞으로 종이책도 출간 계획이 있기 때문에 아주 유심히 읽고 읽어요.


<베스트셀러 5가지 조건>


책 제목과 표지

표지 카피

타이밍

책 내용

마케팅, 저자 인지도


누구나 공감하는 5가지 요소인데요, 과연 어떻게 제목과 표지, 카피를 꺼내는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지난번에는 시 제목을 짓는 방법은 안도현 시인의 시작(시 쓰는 방법) 법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했어요.


1. 책 제목과 카피 : 시 제목 짓는 방법과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대박 제목을 만드는 6가지 법칙(76p)


1) 독자의 이익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기(예: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지금 중국 주식 천만 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


2) 지금이 기회임을 강조하고 중요한 일임을 인식시키기(예: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3) 궁금증, 왜?라는 의문이 드는 책

(예: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4) 설마, 그게 가능해 하는 흥미 유발 책

(예: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5) 왜 읽어야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예: 정의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6)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변해 주는 표현을 한다.(예: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현명한 이기주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76~82P)


베스트셀러 책 제목을 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 표지도 제목만큼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표지와 표지 카피의 예를 2개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122~123P)




32466556782.20220527050349.jpg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저자켄 블랜차드,타드 라시나크,처크 톰킨스,짐 발라드출판21세기북스발매2014.06.0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도 '칭찬의 힘'에서 제목을 바꾸었다고 하죠.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표지 띠지 카피 글도 제목을 뒷받침해 주고 있어요.


대한민국에 '칭찬 열풍'을 불러일으킨 밀리언셀러


너무 가까이 있어서 무심코 지나쳤던 소중한 살마에게 마음의 벽을 허물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기 힘든 사람에게 칭찬의 말을 꼭 전하세요


밀리언 셀러로 베스트셀러임을 알리고 ~에게로 대상과 목적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32455539842.20221019123425.jpg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저자스샤오옌출판다연발매2016.05.02.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총명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현재의 굴이 위험해지면,

다른 굴로 피신하여 시간을 벌고

안전하게 훗날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앞날을 대비해 두어야

예측할 수 없는 모든 불행에

대처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다.


위 카피는 읽어야 하는 대상을 더 세분화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 카피입니다. 불안을 조성하여 읽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어요.


3472524324875795292:29062375.jpg?type=w773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3. 타이밍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책을 썼지만 코로나가 끝나면서 필요 없어진 경우, 비트코인이 유행할 때와 잠잠할 때, 운동이 유행할 때 등 그때마다 필요한 책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타이밍과 흐름을 타면 순풍에 돛을 단 듯 팔릴 수 있습니다. 타이밍과 제목도 아주 깊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133P)


4. 책 내용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표지, 제목, 카피가 좋아서 사더라도 책 내용에 실망하게 되면 2,3편이 나오기 힘드니까요. 특히 입소문은 내용이 좋아야 퍼지기 마련이죠.


5. 마케팅 불변의 법칙입니다. 마케팅은 책 나오기 전부터 책 나온 후까지 이어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대형 출판사라면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마케팅을 펼치고 홍보를 하면서 알려지기도 합니다.


1인 출판을 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책을 쓰기 전부터, 쓰면서, 쓴 후 계속 홍보하고 서평단을 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 작가의 인지도입니다. 작가의 인지도가 있으면 어느 정도는 판매가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내용보다는 작가의 팬들이 사기도 하고 무명작가와 달리 홍보하지 않아도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있죠.


저도 출판사에 책 제안을 하면 작가가 어떤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할 것인지 계획서를 보내라고 합니다. 작가가 SNS에서 인플루언서라면 출판사도 판매 가능 부수를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죠.



3472524324874146908:29062375.jpg?type=w773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양원근


총 파트 1~3중에서 1~2를 읽은 후기를 써봤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지 깨닫는 기회가 되는 책입니다.


3파트는 글쓰기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읽고 나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실천할 점>

제목, 표지, 카피 만드는 방법, 사례를 상세히 읽어두고 참고할 것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김승호, 사장학개론, 목표를 10배 이상 크게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