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 리뷰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 GPT 교육 활용

독서 리뷰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 GPT 수업



챗 GPT, AI에 관련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저도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5~6권째 읽고 있거든요. 업무용으로 나오기도 하고 이론, 방향성을 제시해 준 책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접근할 수도 있지만 원리나 활용도는 다 달라서 여러 권을 읽으며 나에게 적용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어요.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 GPT 교육 활용'은 따라 할 수 있는 예시가 많아서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챗 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 학습 트랜스포머)에 대한 용어설명, 배경, 장단점은 기본적으로 설명하고 있고요.


제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도대체 챗 GPT를 어떻게 써야 하는 거야?라는 부분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 글짓기, 영어 에세이, 영상 콘텐츠, 발표 자료, 홍보 기획, 이미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아주 좋았어요. 예시가 이 책에서 저는 가장 도움을 많이 받고 이해가 확~ 온 부분이었어요.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에게 맞는 질문을, 초등학생의 질문이라면 초등학생에게 맞는 질문을, 대학원생이라면 대학원생에 맞는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도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지만 질문 만들기가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립니다. 책의 내용과 본질을 꿰뚫는 질문, 소통을 위해 어떤 질문을 할까 아주 깊게 고민하거든요.



96~97P



특히 영어 학습 계획 세우기(93p)가 인상적이었어요. 챗 GPT로 간단하게 번역, 독해 정도만 생각했는데 제시하는 영어 단어로 지문을 만들어 달라고도 할 수 있고 영어 빈칸 채우기 문장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아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고 학생들이나 선생님도 챗 GPT를 이용해서 문제를 만들면서 공부할 수 있겠더군요.


그 대신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한국사 부분은 아직 챗 GPT가 그리 좋은 정보, 정확한 정보를 내놓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네이버 클로 X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떤 책에서는 AI의 단점은 할루시네이션(HAUSINATION: 자신이 모르는 문제도 그럴듯한 대답을 내놓는 오류)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판단할 능력이 있는 개인은 문제없지만 학생들이나 그쪽 방면에 문외한이 경우에는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되는 크나큰 문제가 있어요.


챗 GPT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곳의 정보와 교차 확인을 해야 할 필요성이 아직은 있습니다.


챗 GPT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자기 주도 학습 계획(84P), 다양한 글짓기, 영어 에세이, 영상 콘텐츠 발표 자료, 행사 홍보, 평가 자료, 이미지 생성, 코딩 등 이렇게 많습니다.



112p



독후감 예시를 보면서 나의 독후감을 쓸 수도 있고, 필요한 내용을 입력한 후 행사 홍보와 행사 일정을 짜달라고 할 수도 있죠. 아이들 시험 점수를 입력하고 평균을 내 달라고 할 수 있고 표로 그려달라고 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는 예시가 이렇게 나와 있어서 참 편리하고 바로 적용하면서 실천해 볼 수 있어요.


제가 활용하는 분야는 글을 쓸 때 반대말, 유의어 찾아달라고 ASKUP 앱을 활용하고요, 챗 GPT로는 초식동물 10마리만 알려줘, 전자책을 쓸 때 목록 구성요소를 알려줘, --책을 요약해 줘, ~의 홍보 글을 써줘, 미드저니에서 그림 생성, 표지 만들기 이미지도 생성합니다.


여기에서는 달리 2 예시로 이미지 생성을 보여줬는데요, 사람의 얼굴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죠. 저도 미드저니로 어떤 동물을 그려 달라고 하면 다리가 4개인 동물인데도 3개로 나오기도 하고 5개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림도 아직까지는 모두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용자가 필요한 그림을 활용해서 수정하는 능력, 명령어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과정임을 감안할 때 그림 수준이 높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기 어려워하는 부분이 코딩이지만 배우고 싶기도 한데요,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다가 어려워서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간단하게 코딩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찬찬히 읽어보면서 하나하나 따라가봐야겠어요.


제 지인은 챗 GPT에게 코딩을 배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다가 모르면 챗 GPT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하면서 원하는 코딩을 다 작성해 준대요.


프롬프트를 생성해서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 거죠.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도 나왔다시피 AI의 마지막 마무리는 인간이 해야 한다는 거예요. AI에게 질문을 하는 것도 인간, 그 답변에 수정, 교정, 보완, 첨가, 의견, 정리를 하는 것도 인간이에요. 그 작업을 하지 않는 순간 AI가 내놓는 답변은 누구에게나 들을 수 있고, 잘 읽지 않은 떫은 감을 먹는 것처럼 부족한 글이 확 눈에 띄게 됩니다.


결국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AI가 비서이기 때문에 내가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활용해야 가장 효율적인 AI 비서를 두는 것이 됩니다. 자잘한 일들, 반복되는 일들은 AI에게 맡기면서 우리는 좀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AI가 바꾸는 학교 수업 챗 GPT 교육 활용'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제시했지만 일반인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부분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 제목처럼 챗 GPT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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