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리뷰
대단한 독서법,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퓨처셀프
요즘 제가 읽고 읽는 3권의 책입니다. 이미 1회씩 다 읽었고요, 다시 재독, 3독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벤저민 하디의 '퓨처셀프'에서 인사이트 받은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퓨처셀프 뜻이 뭘까요?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리고 현재에서 목표, 설정 투자하면 뇌는 그렇게 작동한다는 저자의 내용입니다.
현재의 내가 현재를 보는 게 아니라 미래의 내가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죠. 지혜롭고, 경험 많은 미래의 내가 나를 본다면 어떨까요?
퓨처셀프 첫 번째 후기에는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쓰는 글을 써봤습니다. 자기 객관화가 되더군요.
1~4장 중 1장에 있는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있어요.(목차)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를 의미를 잃는다.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7가지 모두 희망, 과거, 환경 인식, 미래, 시급한 문제, 현장, 성공이 미래의 나를 위협합니다.
그중에서는 오늘은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라는 부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작가인 벤저민 하디는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데 5년이 걸렸답니다. 그러니 아직 쓰지 않고 결심만 하는 분들 용기를 가지셔도 되겠습니다. 심리학자이면서 작가인 벤저민 하디도 그랬으니까요.
저도 온라인에 뒤늦게 코로나 덕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혼자 조용히 책만 읽고 메모한 했고 SNS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독서, 글쓰기를 생활화하고 있고 아웃풋 하려고 하고 있죠.
글쓰기라는 경기장 안에 들어와야 성장하고 멘토, 인플루언서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 관계에서 출판도 하고 기회도 많았답니다. (102P)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글쓰기 덕분에 작가들을 만나게 되고 더 성장하게 되었어요. 잡지사에서 원고 의뢰도 오고, 강의 의뢰도 오고 북클럽 신청도 블로그 글을 보고 신청하니까요.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다고 바로 성과가 있거나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이 누적되어야만 성장하니까요. 그 대신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배우게 됩니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브런치, 작가라는 경기장에 들어가 보면 이미 고수님들이 계셔서 많이 배울 수도 있지만 위축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경기장 밖과 안은 환경 자체가 아주 다릅니다. 경기장 밖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을 필요가 없지요. 경기를 치러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 그렇고요.
퓨처셀프, 벤저민하디
경기장 밖에는 편안하게 보고 즐길 수는 있지만 성장은 거의 없습니다. 실패하고 부딪히고 하기 싫었던 순간들이 지내면서 현장에 있어야 성장합니다.
SNS라는 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장을 하는데 구경만 하지 말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서 실패하고 비난받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나의 자유가 더 커집니다.
경기장 밖에 머문다는 게 무슨 말일까?
지나치게 오래 생각한다는 뜻이다.
-100P-
머뭇거리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
-로마의 철학자 카토-
온라인 글쓰기 머뭇거리는 분들
이젠 경기장 안으로 이젠 들어오시죠?
내용, 이미지로 전달하는 북클럽 리더 위한 퀄리티가 다른 오감 독서법입니다.
https://www.tumblbug.com/leade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