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민들레
시란 것이
그저 쓸 때 좋으면 그만이여
그저 쓰고 읽을 때 좋으면 그만이여
그저 시처럼 살아내면 그만이여
그저 누구 하나 읽어주기만 하면 그만이여
책 읽고 글 쓰는 마라토너, 독서, 글쓰기, 운동 조화에 관심 있으며 읽고 쓰고 나누고 듣기를 좋아합니다. ★ 강연.기고.출판관련 연락처 010-9122-7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