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디지털드로잉 MDD(MY DAIL DRAWING)

%EC%9D%B4%EC%95%BC%EA%B8%B0%EC%B1%85%EB%B9%B5_(4).jpg?type=w773 동온 디지털 드로잉, 조각 퍼즐 합작 그림



KakaoTalk_20250110_130012868.jpg?type=w773 디지털 드로잉, 김민들레



동온 디지털 드로잉에서 주 5일 3주간 그림을 그리는 모임을 하고 있어요. 고수님들과 같이 있어서 작아지고 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1월 1개월간 서툴게 그린 그림들 모음입니다. 아직도 사람과 입체를 그리기 어려워합니다. 다른 분들 그림을 보면서, 특히 리더이신 동온 님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배우고 있어요.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는 게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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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입체감, 원근감, 디테일 부분에서 참 마음에 안 들지만 배우는 과정이기에 잘 넘겨야겠어요.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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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온 리더님 수첩 지갑에 제가 조금 변형시킨 그림입니다. 나의 발자국과 그림을 담은 다이어리거든요. 사진과 그림은 감성이 참 달라요. 정성이 들어가서일까요? 서툴러서일까요? 손그림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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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지털 드로잉은 동온 님이 그린 컵을 제가 다시 왼손으로 그린 거예요. 왼손만이 주는 서툼의 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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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를 표현하고 싶어서 그렸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냥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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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로잉도 시장 사진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건물을 표현하기가 어렵더군요. 사람, 건물, 바다, 자동차, 입체적 표현, 패턴, 명암, 구도, 시선의 높이, 색감, 브러시 선택들이 그림을 좌우해요. 잘 안되니까 배우는 재미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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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사진을 그리는 거였는데 저는 생쥐를 덧붙였어요. 인터넷에서 건물 벽돌 벽에 생쥐를 그리는 모습을 봤는데 딱 생각이 났어요. 잘 표현하지 못해서 애를 먹긴 했는데 나름 포인트가 된 것 같아서 자족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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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매일 스쿼트 100개 했고, 1월은 매일 플랭크 5분을 하고 있어요. 인터넷 그림을 베끼는 수준의 그림이었는데 몸에 레터링 타투와 장미 타투, 지혜의 갈매기를 그려 넣었어요. 플랭크 5분 완료 후 이 그림으로 인증해요.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디지털드로잉입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표현이 실제입니다. 마지막 1분은 정말 힘들어요. 플랭크는 달리기 10km보다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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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드로잉 생강차, 유자차입니다. 전통차라서 글을 천천히 썼는데 오른손으로 쓴 것 같죠? 20번 이상 다시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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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터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다 그린 후 점 브러시로 마무리했어요.



KakaoTalk_20250122_151944447.jpg?type=w773 왼손 드로잉 모음



왼손 드로잉만 모아놓으니 저의 관심사가 보입니다. 아주 서툰 기린의 모습과 위키드의 모습도 보이고요.


딸 둘과 위키드 영화를 보고 일주일은 그 감정에 휩싸여있어서 어떤 그림을 그리더라도 위키드만 생각났어요. 감정을 표현할 수밖에 없나 봐요. 생각이 감정으로, 감정이 그림으로 표현.


KakaoTalk_20250126_110710972.jpg?type=w773 디지털 드로잉, 러닝 가민 워치



매일 러닝 거리와 시간을 알려주는 러닝 워치 가민입니다.


매일 쓰는 펜과 곁에 두고 매일 읽는 책, 책상 위에 두고 마시는 차, 러닝 워치가 저의 일상입니다.


운동, 독서, 글쓰기가 제의 핵심 일상이며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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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초1 수준 같죠. 사진을 보면서 그린 그림인데 쫌 많이 유치하네요. 부끄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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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c89d26c-6390-49c1-966e-fdf6b00679ef.jpg?type=w386 동온 디지털 드로잉 조각 퍼즐 그림



마지막 날은 조각 퍼즐을 그림을 그립니다. 아주 재미있는 작업이지만 부담도 꽤 크죠. 조각, 합작이니까요.


이번에는 레미제라블 그림을 나눠서 조각 그림을 그렸어요. 제일 쉬운 부분을 선택했는데도 제일 못 그린 티가 나네요.ㅎㅎ 그래도 뿌듯해요. 일원으로 참가한다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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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구도와 레이어드 실패, 다시 그렸어요. ㅎㅎ 다시 그려도 빼둘빼둘하고 맞지 않은 부분도 많아요. ㅠㅠ


조금씩 색감이 다르고 선 라인이 이어지지 않지만 이어지지 않는 게 묘미인 것 같아요. 모든 게 딱 맞으면 조각 퍼즐 그림의 매력이 사라지니까요. 다른 부분들을 잘 그리신 고수 작가님들 멋지십니다.


글과 그림은 자신을 표현하게 돼요.


나의 일상과 나의 생각과 나의 꿈을 잘 그려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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