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자책을 쓰는 데에도 결심하고 3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도 등록까지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 셈이죠. 4권의 전자책을 출간했고 다음은 종이책을 출간하고 싶어요.
정말 왜 나는 책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것일까?
종이책도 3년 이상 모래성처럼 지었다가 다시 부서지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쓸수록 돈이 된다'에서 양원근 작가가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도 몇 번이나 읽으면서 성찰의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읽고 또 읽고 블로그까지 쓰면서 살펴보고 있어요.
하루 2시간씩 엉덩이 힘으로 끈기를 가지고 작가는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루 2시간은 쓸 수 있어요. 블로그도 한 편을 쓰려면 2시간 걸린 적이 많거든요.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서 쓰는 끈기, 회복탄력성,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겠네요.
무엇 때문에 실패했는지 피드백과 수정 실천이 중요하겠군요.
저는 실천을 위해서 책을 읽으면 하나라도 꼭 실천하려고 합니다. 끈기를 위해서 마라톤을 배우고 2시간 이상 앉아서 글을 쓰죠.
시간 관리가 부족해도 책을 쓰기가 어렵겠지요. 하루 2시간씩 할애를 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책 쓰기를 한다면 다른 모든 것을 중단하고 책 쓰기에 시간을 할애할 생각이 있어요. 육아나, 직장 문제로 인해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이 있긴 하죠.
정말 바쁜 사람들이 책을 쓰더군요. 없는 시간을 쪼개고 효율적으로 시간 안배를 하면서 책을 출간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시간이 많다고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시간을 잘 관리하는 분들이 출간해요.
시간 관리는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필수죠. 3p 바인더로 시간관리, 목표관리를 하면서 삶을 관리하고 있어요.
몰입력 부족도 책 쓰기 방해 요소에요. 쓸 때는 집중력 있게 몰입하면서 써야 하는데 집중, 몰입을 못 해서 자꾸 다른 일을 하는 경우도 있죠.
뭔가 하나를 해내려면 그 하나에 총력을 기울여서 마무리를 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양원근 작가도 목표를 세우고 책을 출간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출간 후에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책 출간이 종착지가 아니라 시작인지도 모르죠. 몰입력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운동, 독서, 글쓰기, 드로잉을 하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있어요. 2시간 이상 한 가지 일을 하는 경험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독서량 부족이에요. 트렌드는 어떤 게 있고, 어떤 내용을 독자들이 좋아하고, 어떤 글들을 쉽게 읽는지 살펴볼 수 있는 게 독서랍니다.
쓰고 싶은 책과 독자가 원하는 책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평상시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쓰기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도 때도 없이 독서를 하고 필사를 하고 북클럽을 하면서 연 100권을 읽어요. 다독보다 정독을 하는 편이고 반복 독서를 하곤 하죠.
이 4가지를 봤을 때 실천, 시간 관리, 몰입, 독서량 무엇이 문제일까요?
종이책 원고를 쓰면서 출판사 제안서 내다가 지쳐서 포기한 적도 있죠. 그만큼 열의가 부족하다는 뜻이겠지요. 책 쓰기를 위해서 평소 저는 운동, 독서, 시간관리, 몰입은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어요.
언젠가 기회가 올 때 확~ 낚아챌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겠어요. '쓸수록 돈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책을 낼 수 없었는지 성찰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