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일은 옳고 그름보다는 그 일을 해는 사람이 가진 함량의 크기가 좌우하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삶의 실력, 장자, 137p
참된 삶을 지향하는 간절함보다 함량의 크기가 창의적인 삶을 사는데 더 큰 역할을 한다고 최진석 교수가
말하고 있는데요. 자기가 커지고 마음이 커져야 작은 일이 휘둘리지 않고 크게 상관하지도 않고 아등바등하지도 않게 되죠. 자신의 함량을 키우는 법 3가지를 말하고 있어요.
1. 인간으로 완성되기를 꿈꾸기
포부와 큰 꿈을 가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자잘한 삶을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합니다. 나는 어떤 큰 포부가 있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어린 왕자나 갈매기의 꿈같은 쉽지만 철학 책 같은 삶의 지침이 되는 책을 출간하는 게 저의 큰 포부입니다.
2. 좋은 습관 갖기
자기 루틴을 수양의 규율로 평생 지키라고 합니다. 큰 포부가 있으면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인다고 하던데 그 정도는 아닌 걸 보니 포부가 작나 봅니다. ㅎㅎ 큰 포부가 있으면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여유가 있죠.
내가 이렇게 큰일을 하는데 그런 자잘한 일까지 신경 쓰다가는 제 할 일을 못하는 법이니까요. 큰 포부와 좋은 습관은 서로 연결되는군요.
3. 엄청나게 강한 지식 갖기
지식이 많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엄청나게 많아야 한답니다. 지식이 있어야 성숙한다고 합니다.
노자는 주나라 왕립 도서관 관장이었고 장자는 재상으로 모셔갈 정도로 지식이 많았대요. 니체도 책을 많이 읽었고 고전문헌학 교수를 20대 초반에 할 만큼 지식이 아주 많았어요. 큰 포부와 그에 맞는 좋은 습관,
지식을 갖는다면 함량을 키울 수가 있는 것이죠.
배움을 멈춘 자, 지식을 갖추려고 하지 않는 자는 성장이 멈추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더 이상 노력하지 않을 거예요. 매번 배우면서 상대를 이해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일을 평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어떤 큰 포부가 있고 어떤 좋은 습관이 있고 어떻게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가 성찰하게 됩니다.
운동, 독서, 필사, 드로잉 습관화 저에게는 운동, 독서, 글쓰기, 필사, 드로잉, 배움이라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나의 함량은 큰 포부, 좋은 습관, 강한 지식욕이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