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는가?
아니면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인가?
아니면 1년 내에 팔 생각인가?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인가?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돈의 심리학 281p
위 질문을 하려면 먼저 자신의 투자철학을 들여다보아야 하겠죠? 누군가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할 수 없는 건 그것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예요. 투자야말로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가능하고 장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경우는 꾸준하게 평생 동안 투자를 할 계획이기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중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어요. 최소한 3~4년은 갖고 있으려고 하고 주식 종류에 따라 계속 비중은 줄이거나 늘리면서 계속 갖고 가는 종목도 있어요. 아직까지는 사두고 가만히 놓아두는 게 아니라 시장 흐름에 따라 비중을 조율하고 있는 스타일이에요.
앞으로 5~10년 성장할 기업을 찾기를 원하고 있고 계속 주목해서 보고 있어요. 아직 현금화할 계획은 없으며 1년 내에 팔 생각도 없어요. 데이 트레이드는 하지 않고 있어요. 현금화해서 부동산이나 다른 곳에 투자할 것인가도 고민해 봤지만 주식만큼 유동성이 작아서 주식으로 계속 투자를 하려고 해요.
투자야말로 시간의 복리, 자금의 복리가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힘, 공부하는 힘, 유연한 힘, 통찰하는 힘, 적절한 절제심을 기르고 있어요. 누구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신문, 독서, 여러 뉴스를 참고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고 있어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다시피 투자를 권유하는 삶은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바로 현금화할 투자인지, 30대인지, 학생인지, 펀드매니저인지 모르고 무조건 투자합니다. 자신의 상황은 자기만이 정확히 알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투자철학을 세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힘, 통찰하는 힘, 판단 결정하는 힘이 필요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부터 다지고 있어요.
김민들레 투자 철학
경제적 자유와 나눔을 위해 신문, 독서, 뉴스, 심리로 경제 흐름을 읽고 통찰하는 힘을 키우며 운동, 독서, 글쓰기로 절제심과 사고하는 힘을 키우며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안정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