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샀다가 팔았다가를 반복한다. 다음번 경기 침체가 오기 전에 팔았다가, 다음번 호황이 오기 전에 사려고 시도한다. 즉 변동성을 피하려 애쓴다. 258p
단순한 주식 60-40 채권 비율의 펀드보다 위험 조정 수익률이 더 좋은 펀드는 9개에 불과했다. 사서 가만히 들고 있어야 할 때에 사고판 결과다. 결국 대가를 두 배로 치른다. 260p
- 돈의 심리학
이야기책빵 북클럽의 모건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고 있다.
(이번 독서 독서 분량 : 239~264p)
스토리 14 : 과거의 나 vs 현재의 나 : You'll Change
스토리 15 : 보이지 않는 가격표 : Nothing Free
주식을 사고팔고를 반복한 사람보다 주식과 채권을 6:4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변동성을 피해서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팔고, 침체 오기 전에 팔고, 호황 오기 전에 사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다. 오히려 그러다가 대가를 두 배로 치를 수 있다고 한다.
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6:4 주식, 채권의 비율로 투자한다. 현재처럼 한국 주식 시장의 성장세가 있을 때는 주식 60 , 채권 20, 대체자산 10(금), 현금 10%(예시)로 조율하기도 하고, 시장이 하락세일 경우는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높이면서 다른 영역도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유연성 있게 투자하기도 한다.
여러 책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6:4가 가장 안정적인 투자 비율인 것 같다.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면서 과거의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현재와 미래는 늘 다른 변동 원인이 불시에 투입되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있다. 주식과 채권 비율이 현재로서는 9:1인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 점차 채권 비율을 점차 높여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장기적인 의사결정 준비에 염두에 둘 사항
첫째,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끈기, 균형 필요)
둘째, 우리의 마음은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목표, 욕망은 변한다)
- 돈의 심리학 246p
장기적인 의사결정에서 양 극단은 피해야 한다는 것은 극단적을 행동하는 것으로 인한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너무 돈을 좇는다거나, 너무 일만 한다거나, 너무 즐기는 것은 오히려 나중에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찾아온다. 건강을 해치거나, 가족이 해체되거나, 정신이 피폐해지거나,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말이 '적당히'다, 자신이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것인가가 중요하며 투자에는 장기적이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현재는 내가 가장 돈이 우선시 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된다. 그것을 미리 헤아리는 사람들은 가족에게도 시간을 쓰게 된다.
지금 현재, 가장 돈이 중요할 것 같으나 나중에 아이들이 크거나 상황에 변할 때는 또 다른 중요한 일이 대두된다. 어느 한 곳에 편향된 시각을 갖지 말라는 경고인 듯하다. 균형적인 시각, 균형적이 감각, 균형이 있는 삶의 자세는 어느 영역에서나 필요하다.
자동차나,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지불하는 사람이 왜 훌륭한 투자 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기를 쓰고 피하려 하는가? - 262p
변동성과 불확실성이라는 수익료는 현금이나 채권 같은 값싼 공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한 입장료다. 263p
- 돈의 심리학
투자를 하다 보면 손해와 이익이 날 때가 있다. 높은 수익률을 위한 입장료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생각지 못한 부분이다. 가능하면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지만 손해가 볼 때도 있다. 이것을 수업료라고 생각하려고 하는데 당연한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가볍다. 그러나 레버리지로 사용한 투자금이나 즉시 써야 할 자금이라면 이렇게 생각하기가 어렵다.
적당하게 합리적인 자세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의 독서로 가진 새로운 인사이트
*채권 비중을 점차 시장 흐름을 보면서 늘리기(현재 10%에서 30%까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수익률에는 입장료가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적당히 합리적으로 투자하고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