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 리뷰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목표를 낮추는 것


SE-2f827c8b-6572-446b-95ee-b9980ca00cb1.jpg?type=w773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목표를 낮추는 것이다. -찰리멍거-

- 229p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율을 낮춰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항상 상승장에서는 더 높을 것만 같거든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바라보는 것처럼 불안한 것은 없죠. 장기로 가져갈 것인지, 기다림으로 지탱할 것인지, 수익률을 낮춰 매도할 것인지는 자신의 판단이겠지만 목표를 낮추는 것에 대한 의의는 충분히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은 실수의 여지를 과소평가한다.

- 225p


실수에 대해서 대비책을 만들어 놓은 이유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죠. 생각지 않은 주식 폭락, 전쟁, 사건, 정책 발표는 늘 존재하니까요. 큰 리스크가 왔을 때 재기할 수 있을 만큼의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구비해 둬야만 재기를 노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레버리지를 써서 투자할 경우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늘 경고합니다.


일부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고도 늘 말하죠. 달인들은, 투자 고수들은 늘 예비비를, 현금을 마련해 둔다고 합니다. 금액이 클수록 리스크도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존의 수많은 경험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식이 상승세인 요런 때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더 투자하고 싶지만 절제를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니까요.


리스크는 언제 올지 모르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서, 목표수익률을 낮추는 게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찰리멍거의 말을 명심하렵니다.


*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실천사항

7월부터 저축을 수입의 1/5 정도하고 있었는데 1/4로 늘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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