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여덟 형제!
전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위 이미지는 '라이언 일병 구할 필요 없음'에 어울리는 사진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여덟 아들과 그들의 엄마라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사진 속 여덟 형제는 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페델레 가문 아들들로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뒤 모두 건강하게 무사 귀환했다.
다음은, 인터넷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
본디 이 페델레 가문의 자녀는 총 14명이었으며 11명의 형제와 3명의 자매로 구성돼 있었다.
맏형 격인 윌리엄과 마이클은 방위 산업체에서의 종사로 징집 유예를 받았으며 막내인 빅터는 14세로 너무 어렸다. (훗날 빅터는 형제들 중 둘과 한국 전쟁에 참전 후 무사 귀환)
여덟 형제 중 중간 격의 앤서니가 1939년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나머지 형제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붙은 듯 참전했다고 한다.
한편, 어머니가 이미 1936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편부 가정이었고 사실 사진 속 여인은 3명의 자매 중 맏이였던 조세핀이었다.
조세핀은 복무 중인 형제들에게 매일같이 각자의 성향에 맞는 흥미로운 정보들을 써넣은 편지를 부치며 격려했다고 한다. (허나, 형제들은 하나같이 편지를 자주 쓰지 않아 걱정을 시켰다고)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