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쓰는 짧은 글: 240127
선택은 내가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았었던 것. 어리석은 오만함에 미쳐 깨닫지 못했다.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알아가는 과정이 어른이 되어가는 길목이겠지.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