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20120: 매일 쓰는 짧은 글
비가 어느덧 눈이 되어 내린 날.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