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쓰는 짧은 글: 240221
주중 낮, 보슬보슬 내리는 눈비를 보면서.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겨울의 냄새가 남아있구나.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