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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왕씨일기 Feb 24. 2024

놓쳐버린 오늘

매일 쓰는 짧은 글: 240223



한번씩 내가 살아왔던 과거를 마주할 일이 생기면 더 잘살아오지 못한 나에게 슬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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