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쓰는 짧은 글: 240223
한번씩 내가 살아왔던 과거를 마주할 일이 생기면 더 잘살아오지 못한 나에게 슬픔을 느낀다.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