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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왕씨일기 Dec 31. 2023

2023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훠꿔

매일 쓰는 짧은 글



연말, 한 해의 마지막 식사는 늘 그렇듯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훠꿔.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이 루틴을 올해도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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