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튼 락커는 락커다운 삶이 없을지는 몰라도
펑크족은 펑그족다운 삶이 있어야한다고 항상 외치는 사람으로서
차승우가 탈퇴한 후에는 조선펑크의 깃발을 내려버리고 말랑말랑해져버려서 개인적으로 쳐다도 보기싫은 팀이 되어 버렸다
나는 초창기 노브레인의 음악이 너무 좋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