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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초빼이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 DB F&B 대표
방향내면의 이율배반적인 크레바스를 포착하려 방랑합니다. 지금은 에세이로 스스로의 아틀라스를 그리고, 때가 무르익으면 문예의 언어로 눈덩이를 굴리려합니다.
코네티컷 김교수뉴욕시와 보스턴 중간에 있는 코네티컷주의 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의 경영대학의 회계학 교수.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겨울겨울의 브런치입니다.- 빈자루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가을에 내리는 눈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그곳에 한참을 머무르며 일상 속의 작은 기쁨과 즐거움을 손에 쥐려 애쓰는 사람입니다. 드라이 레드 와인을 좋아하고 알리오 에 올리오를 즐겨 해 먹습니다.
둥리지중학교에서 아이들과 복작거리던 삶을 잠시 접어두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빠른달팽이빠른달팽이의 브런치입니다.
앎앎매일 향을 맡지만, 향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듣고 말합니다.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느낌'을 이해하고, 그것이 향으로 온전히 표현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일을 합니다.
LHJLHJ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꺼야꺼야먹을거야꺼야꺼야먹을거야- Arendtic Hannahism별거 없지만 저항은 하고 싶은 사람. 삶을 견디지 않고 자연스레 살아보는 것이 목표인 사람입니다. 정말 별거 없는 사람인데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변예경변예경의 브런치입니다.- 펌킨파이에세이를 씁니다. 주제는 여행, 문화, 음식, 취미, 시사, 정치, 도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손이 닿는 만큼 쓰고자 합니다.
- 박상애박상애의 브런치입니다.
우정욱우정욱의 브런치입니다.
김지현김지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진호김진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hedgehoghedgeho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