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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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연
나비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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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어쩌다보니 20대에 3개국에서 일을 했다. 잠깐 하늘의 풍경에 감탄하는 삶을 살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 질병' 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와 이따금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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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ga
러시아어 시간강사. 폴란드어, 체코어, 불가리아어, 크로아티아어 등 슬라브어 비교연구중. 현지 언어 연수하며 생활하고 여행하다 알게 된 언어, 역사, 문화 이야기 풀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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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글방
하마글방의 글들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작가 하미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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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
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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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어쩌다보니 스페인 사람인 남편과 해외살이 8년차, 멕시코에서 2년 콜롬비아에서 2년, 스페인에서 3년,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가게 될까요?아니면 정착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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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샌프란시스코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한 변화와 용기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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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지
복잡미묘한 삶의 작은 결을 씁니다 무엇으로도 정의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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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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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밈
당신에게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스웨덴에서 일하다 귀국했고, 다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