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어버이날. 확실히 가정의 달인 듯, 끝나지 않는 기념일들이 지갑을 열게 한다. 미리 예약해놓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 상황의 여의치 않은 서른의 나날들이다 보니 용돈도 못 챙겨드리고 할 수 있는 일은 적어도 맛있는 식사를 챙기는 일이다. 언제쯤 어버이날에 당당하게 부모님을 웃게 할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