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마라탕 그리고 고양이

2019년 5월 21일

by 제인

오늘은 두 가지에 중독된 하루였다. 바로 마라탕과 고양이. 처음 먹어보는 마라탕은 맛의 신세계를 열어주었고 고양이는 역시 나는 집사라는 잃고 살았던 정체성을 일깨워주었다. 포로리 너무 귀여워서 발이 다 간지러웠다. 발바닥은 푸딩처럼 어쩜 그렇게 보드라운지. 애옹이때문에 빨리 독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