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새벽 5시

2019년 8월 19일

by 제인

3시간 후에 일어나 출근이다. 새벽 5시가 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주말은 끝이 나버렸는데 금요일부터 열심히 밤을 새워댄 탓에 너무나 말똥 하게 깨어있는 나의 정신. 어쩌면 좋지. 머리만 대면 잠에 들던 나는 어디로 도망간 걸까. 카페인도, 낮잠도, 그 어느 것도 나의 잠을 방해하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잠들지 못하는 새벽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