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가족 모두 이케아 나들이. 미니멀 라이프로 사는 게 트렌드라지만 아무래도 난 갖고 싶고 놓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예쁜 건 죄다 가지고 싶어. 어쩔 수 없는 소비욕구. 무소유는 죽어도 안될 것 같아요. 오늘은 동생이 하고 싶다는 것 다 하는 날. 이케아 가고 싶다는 동생의 말에 9시에 억지로 기상해 모자만 뒤집어쓰고 나가는 우리 가족. 저녁은 대패 삼겹살이 먹고 싶으시대. 사드려야죠 암요. 괜히 별명이 '무임'이가 아니다. 어찌나 무임승차를 해대시는지 막내가 벼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