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네 번의 거절

2019년 9월 4일

by 제인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리모델링 중이네.
그럼 맞은편 건물의 쌀국수집이라도 가자!

쉬는 날이네?
조금만 걸어가면 조그만 쌀국수집이 있대!

안 열었네?
아쉬운 대로 라멘을 먹자!

문 앞에 붙여져 있는 임대문의.
부처시여.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