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12월 12일
12월이 시작된 지 채 2주가 지나지 않았다. 벌써 4곡. 미친 건가 싶을 정도로 자주 들어온다. 시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더 잘 쓸 텐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어쩔 수 없다. 마감은 해내야만 하는 것이므로 토를 달아봤자 시간만 지나갈 뿐이다. 내 것이 될까 하는 의문. 그냥 열심히 하는 길 밖엔 없다니. 오래 걸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
자연주의자, 대학교 졸업 후 영국에 잠시_ 세계여행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한국에서 기자로 잠시_다시 자연에 회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