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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서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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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인 Dec 26. 2019

벌써 4곡

2019년 12월 12일

12월이 시작된 지  2주가 지나지 않았다. 벌써 4. 미친 건가 싶을 정도로 자주 들어온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잘 쓸 텐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어쩔  없다. 마감은 해내야만 하는 것이므로 토를 달아봤자 시간만 지나갈 뿐이다.  것이 될까 하는 의문. 그냥 열심히 하는  밖엔 없다니. 오래 걸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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