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9일 : 눈이 많이 온 날
펑펑
눈이 옵니다.
돈을 씁니다.
눈물을 쏟습니다.
큰소리만 칩니다.
폭죽이 터집니다.
펑펑 눈이 오는 날, 나는 펑펑 눈물을 쏟습니다. 펑펑 큰 소리만 쳐댔던 과거의 미운 나를 펑펑 쏟아내 버리려 합니다. 그렇게, 펑펑. 펑펑.
자연주의자, 대학교 졸업 후 영국에 잠시_ 세계여행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한국에서 기자로 잠시_다시 자연에 회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