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스트레스받지 않고 진지한 거 못 견뎌하고 이상을 지향하며 살아온 게 나이 서른이 되어 내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깨달았다. 내 글에는 알맹이가 없다. 근데 그 글이 마치 나 같다.
알맹이
이렇게 귀여운 단어가 나를 이렇게나 아프게 때렸다.
자연주의자, 대학교 졸업 후 영국에 잠시_ 세계여행으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한국에서 기자로 잠시_다시 자연에 회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