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정말 오랜만에 쉬는 토요일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저 침대와 한 몸이 되어 티비를 말동무 삼았다. 있던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무료로 풀린 미스터션샤인을 정주행 하기 시작했다. 보면서 아침도 먹고 커피 마시며 보다가 낮잠을 잤다. 한 세 시간 잤나. 일어나서 또 이어서 보시 시작했다. 토요일에는 배달음식이지하고는 엽떡을 주문했다. 이렇게 행복한 refresh라니. 더 이상 잘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소확행.